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튀르키예 12박 14일 여행 일정
튀르키예 여행 일정만 총정리
12박 14일 추석끼고 놀러다녀온 여행팸😘
카파도키아
9월 4일 수요일 | 카파도키아 1 | ||
아시아나 | 인천(10:25) | 이스탄불 IST(16:10) | |
터키항공 | 이스탄불(18:45) | 녜브셰히르 NAV(20:05) | *같은 스타얼라이언스라서 수화물 연계 가능 |
공항 - 숙소 이동 | 리얼터키 픽업 | KAPADOKYA TRANS | |
숙소 | Lunar 카파토키아 호텔 | https://maps.app.goo.gl/hGcwfGggcabfPK8A6 | |
9월 5일 목요일 | 카파도키아 2 | *리얼터키에서 예약 | |
투어 | 벌룬 투어 | 04:15 - 04:30 | 호텔 앞 픽업, 2시간 30분 소요, |
투어 | ATV 투어 | 17:00 - 17:15 | 호텔 앞 픽업, 2시간 소요 |
식당 | Anatolian Kitchen | https://maps.app.goo.gl/t6xzZuR58dobnMbs6 | |
9월 6일 금요일 | 카파도키아 3 | ||
투어 | 그린 투어 | 09:45 - 10:00 | 호텔 앞 픽업 |
17:30 - 18:00 | 종료 | ||
투어 | 로즈벨리 투어 | 17:55 - 18:05 | 1시간 30분 소요, *괴레메 버스터미널 건너편 BELEDIYE 건물 앞 픽업; 구글맵 'Goreme Municipality' |
식당 | WOOD FIRE BARBEQUE | 티본스테이크 맛집 | https://maps.app.goo.gl/gXHaEFw9CZQzfxPP6 |
- 아시아나가 대한항공보다 저렴해서 타고 간건데 같은 스타얼라이언스라 터키항공이랑 연계되서 진짜 편했다.
- 대한항공 타고간 사람들은 카파도키아부터 가려면 짐 찾고, 국내선으로 터키항공 환승해야해서 시간이 촉박해 뛰었다고 함;;
- Lunar 카파도키아 호텔 예쁘고 좋았음! 가격도 괜찮았다. 동굴이라 그런지 습해서 다음날 다들 피부에서 광났다.
- Anatolian Kitchen 피자 되게 간단한데 재료의 본연의 맛들이 나서 슴슴하면서도 맛있다고 기억에 남음
- Wood Fire Barbeque 티본 스테이크를 한국보다 많이 저렴하게 먹어서 해삐. 체감 4명이서 반값이었던 것 같다.
안탈리아
9월 7일 토요일 | 카파도키아 4 - 안탈리아 1 | ||
숙소 - 공항 이동 | 리얼터키 샌딩 | ||
썬익스프레스 | 카이세리(09:55) | 안탈리아(11:15) | |
숙소 | ARRK Homes | 체크인 14:00 | https://maps.app.goo.gl/ucUVAqMTQ8wC5o75A |
해변 | 콘얄트 해변 | Konyaaltı plajı | https://maps.app.goo.gl/c6dVY5mimtNjKGGH8 |
9월 8일 일요일 | 안탈리아 2 | ||
구시가지 구경 | 하드리아누스의 문 | 다같이 이어져 있어서 골목골목 구경 | |
마리아나 항구(올림푸스 전망대) | |||
해변 | 머멀리해변 | Mermerli Restaurant의 프라이빗 비치 | https://maps.app.goo.gl/fyKyYa5iZQvEmGv77 |
- 안탈리아가 더워 죽을뻔함 38도였어 ...
- 콘얄트 해변은 클레오파트라가 휴양을 즐긴 곳으로 유명한데 버스 타고 나가야했었다.
카쉬
9월 9일 월요일 | 안탈리아 3 - 카쉬 1 | ||
버스 이동 | 안탈리아(09:30) - 카쉬 | 4시간 소요, 현장 발권만 가능 | https://maps.app.goo.gl/ZfEsPdsiYS4RuCok9 |
숙소 | Granda apart | https://maps.app.goo.gl/6STVBp2NmSXxba7f7 | |
해변 | 카푸타쉬 해변 | https://maps.app.goo.gl/Ekg2mxQF3NL6NDjc6 | |
예약 | 케코바 투어 deposit 지불하러 방문 | 18:30-20:00 | *와츠앱에서 예약 |
식당 | Maşuk Meyhane Kaş | 한국인 입맛인 매운 해산물 맛집 | https://maps.app.goo.gl/bSZWfhJzfi4xRYzc7 |
9월 10일 화요일 | 카쉬 2 | ||
투어 | 케코바 투어 | SIMENA | |
산책 | 카쉬 광장 구경 | ||
식당 | Lily's Corner | pizza | https://maps.app.goo.gl/xrTTBY7brgFKhXT5A |
- 터키는 우리나라처럼 회사에서 버스 운행하는 게 아니라 개인 버스라서 손님들에게 타라고 홍보하는 느낌이었음.
- 그래서 버스 탈때 아저씨한테 바로 현금 줘야했다.
- 케코바 투어가 진짜 재미있고 영앤리치 같은 낭만 도파민 최고다.
페티예
9월 11일 수요일 | 카쉬 3 - 폐티예 1 | ||
버스 이동 | 카쉬(09:15) - 폐티예 | 2시간 소요, 현장 발권 | https://maps.app.goo.gl/9oFFhVQoZVay4uL36 |
숙소 | S3 King Residence | 숙소까지 택시로 이동 | |
투어 | 패러글라이딩-그래비티 | 14:20 숙소 픽업 - 15:00 탑승 | 날씨 이슈로 취소 ㅠㅠ |
해변 | 욜루데니즈 해변 | https://maps.app.goo.gl/Bar2QRnwBK3sEzkf7 | |
9월 12일 목요일 | 폐티예 2 | ||
투어 | 페티예 - 로도스 (08:15) | ||
로도스 - 페티예 (16:30) |
이스탄불
9월 13일 금요일 | 폐티예 3 - 이스탄불 1 | ||
버스 이동 | 페티예 오토가르 (11:30) | 달라만(12:45) | https://maps.app.goo.gl/z3Vqgu6pLbrR7cWJA |
터키 항공 | 탈라만 (14:25) | 이스탄불 (16:00) | |
공항 버스 | 공항 - 숙소 | *Havaist 공항 버스 | |
숙소 | Erboy hotel | 체크인 14:00 | https://maps.app.goo.gl/wgQfMjTDQkrGeLv7A |
산책 | 구시가지 산책 | ||
식당 | Gaziantep Közde Künefe Kebap Salonu | 육개장 맛이 나는 베이란 | https://maps.app.goo.gl/FFwZjNjDGwKZhe6V6 |
9월 14일 토요일 | 이스탄불 2 | ||
쇼핑 | 신시가지, 구시가지 쇼핑 | ||
탁심광장 | |||
갈라타탑 | |||
이스티클랄거리 | |||
이집션 바자르, 그랜드 바자르 | |||
식당 | Safa | 피스타치오 디저트 | |
식당 | Kadıköy Midyecisi | 홍합밥 | https://maps.app.goo.gl/eK6hAXzFp174GhTu6 |
9월 15일 일요일 | 이스탄불 3 | ||
쇼핑 | 아시아 지구 | 에미뇌뉴 선착장 - 카디쿄이 선착장 | |
식당 | Erboy hotel | 호텔 루프탑 레스토랑 | |
9월 16일 월요일 | 이스탄불 4 - 인천 | ||
숙소 | Erboy hotel | 체크 아웃 12:00 | 숙소 체크아웃 전 각자 돌아다니기 |
아시아나 | 이스탄불(17:40) | 인천(09:20, +1d) |
- 이스탄불은 유럽과 인도를 반반 해둔 느낌이였음
- 카파도키아가 진짜 터키 같고(?), 어디서든 느끼지 못한 무드의 도시라서 기억에 오래남고 좋았다.
- 이스탄불에선 쇼핑이 타켓
튀르키예 12박 14일 비용 정리
튀르키예 12박 14일
생각을 짜낸 여행 비용 정리
일단 항공권은 기가막히게 잘 기억남. 찾아보기도 쉽고. 9월에 떠날 여행 1월에 예매해서 왕복 가격 괜찮았다.
항공권(왕복, 아시아나, 직항) | 1,214,900원 |
- 항공권, 숙소
한국 기지불건 | 비용 | 인당 비용(4명) |
이스탄불>카파도키아 뱅기 | 315,844원 | 78,961원 |
카파도키아 숙소 | 1,048,818원 | 262,205원 |
카파도키아 투어 | 약 540,000원 (360유로+알파) |
(선입금 22,500원) |
카파도키아>안탈리아 뱅기 | 320,449원 | 80,113원 |
안탈리아 숙소 | 756,459원 | 189,115원 |
카쉬 숙소 | 473,647원 | 118,412원 |
페티예 숙소 | 약 260,000원 | 65,000원 |
페티예>그리스 페리 | 약 400,000원 | 100,000원 |
페티예>이스탄불 뱅기 | 374,522원 | 93,630원 |
이스탄불 숙소 | 1,099,776원 | 274,944원 |
총 | 5,049,515 | 1,262,378.75원 |
- 투어 예약
현지 지불건 | 비용 | 인당 비용(4명) |
그린투어+ATV투어 | 300유로 | 75유로 |
벌룬투어 | (미정) | 약 130~250유로 언더 |
패러글라이딩 | 560유로 | 140유로 |
(사진+영상) | 30달러 | |
케코바투어 | 1500리라 |
- ETC.
- 이렇게 준비하고 가서는 이제 식비랑 추가 ....
- 다른 도시로 이동할 때 버스 타려면 현장에서 운전기사님께 현금으로 줘야했음...
- 각자 기념품 조금 사고 ...
- 사실 요즘은 어딜 돌아다녀도 한국 물가랑 체감 비슷했다. (관광지라 비싼 것도 있을 테고
- 총무가 너무 잘해줘서 계산안하고 믿고 맡기고 따라다녀서 기억을 잃어버린 것도 맞음
와씨 길게 다녀오니까 뭐 생각도 잘 안나서 정리하는데만 2시간 걸린 듯...
다음엔... 꼭 메모하면서 다녀야지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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